28일 새벽이면 이제 모든것이 발표가 나겟지만, 현재 인가짓에서 공개한 유출샷이 화제입니다.
어... 제생각엔 이것들이 99.5%정도의 확실함을 갖고있다고보고있습니다.
사진보시죠^^




이 샷을 확신하는 이유는 재작년 아이팟나노4세대 발표때  인가짓에서 키노트 시작 몇시간전 유출된 사진과 퀄리티가 
아~주 비슷하다는점에서입니다.
뭐..퀄리티도 비슷하고, 유출된 시간도비슷하고? 하지만 제 예상으로 타블렛은 바로 판매되진 않을것같다. 라는것이 제 예상입니다.
아직까지 개발용 시료로 쓰이고있는것같군요. 저렇게 꽁꽁 싸여있는걸 보면...
하지만 아래의 사진은 애플 키노트 특성상 Now~ shipping할 수있도록 케이싱까지 완벽하게 된..



현재 유출된 타블렛 샷이 정말 출시되는 타블렛 샷이라면, iPhoneOS를 사용하는듯싶군요. (사실 저는 정말 iPhone OS를 아무리 개편한다해도.. 실제 Mac OSX가 들어갔으면 싶었는데... 쬐끔 아쉽네요) 하지만.. UI가 현재 아이폰에서 사용되는것과는 조금 다른듯한 느낌입니다.

저 사이즈면 들고다니기 힘들것같기도하고요^^ 
어떤 루머에 따르면 크기와 용량에따라 599, 699, 799달러로 나눠 져 나온다는데 이정도가격이면 충분히 기계만 99%의 완성도를 가진다면
저도 (1000달러 이하) 구매할 의향이 있을정도로 매력적인 기기인듯싶습니다. 하지만 아이폰라인업과의 차별성은 꼭 있어야겠네요. 
 

루머로 떠돌고있는것중 제가 가장 확실하게 여기고 있는 이곳을 한번 읽어보시면 흥미로우실겁니다~ HDTV튜너가 들어간다면 정말 대박.

3G들어간다면 진짜 ... 절망일지도요.


Posted by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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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다운로드중입니다. 저는 기즈모도에서 제공하는 라이브커버리지를 보며, 공부를하며 키노트를 즐겼죠; 이번엔 유난히 키노트가 엄청매우빨리 올라오는 느낌이네요.


바로보기
http://events.apple.com.edgesuite.net/0810rtdws876/event/index.html

팟캐스트
http://phobo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Podcast?i=41994490&id=27583466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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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월 14일 새벽, 애플은 많은 새로운 신제품들을 출시하였습니다.
루머대로, 맥북, 맥북프로, 그리고 새로운 시네마디스플레이가 출시되었고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맥북에어도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맥북프로와 새로운 맥북은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iMac 스타일의 검은색 베젤을 사용한 맥북과 맥북에어, 그리고 거기에맞게 시네마디스플레이도 새롭게 디자인되어 출시되었습니다. 먼저 새롭게 출시된 맥북에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New Macbook Pro

새로운 맥북 프로

위에서 말한바와같이 맥북프로도 검정색베젤에 알류미늄몸체를 가지고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애플의 맥북 프레임제조공정(프로젝트네임 Brick으로 알려졌었죠.)으로인하여 맥북프로는 기존보다 더 얇아졌습니다. 새 맥북프로에서는 더이상 기존 17인치모델은 생산하지않고 15.4인치 모델만 판매한다고합니다. 하지만, 구버전맥북프로의 17인치 모델은 구매할 수 있다고합니다.

구버전맥북프로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LED백라이트가 장착된 LCD가 탑재되어 더 밝고 선명해진 화면을 볼수있지만 옛버전맥북프로에서는 안티글로시화면이 가능했던것에 비하여 신형맥북프로는 무조건 글로시화면만 사용가능하게되었습니다. 맥북프로는 전문가들이 오랜시간 사용하는것에 콘셉이 맞춰진것을 생각해보면 글로시코팅은 쉽게 눈을 피로하게 할 수 있으므로 좋지않은 선택으로 보입니다만, 따로 안티글로시 LCD보호필름을 붙인다면 딱히 문제될것은 없겠죠.

새로운 멀티터치패드가 장착되었습니다. 눈치가 빠르신분들은 이미 보셨겠지만 트랙패드아래에있던 버튼이 사라졌습니다. 어디로 갔을까요? 이번 업데이트로 모든신형 맥북에 트랙패드의 버튼이 사라지고, 트랙패드 자체가 버튼의 역할을 한다고합니다. 편할것같지만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릴것같네요. 기존 노트북에있던 터치방식으로 클릭이되는것이아닌 멀티터치자체가 클릭되는 구조인것같습니다만 아직 실물에대한 정보가 많이없는관계로 정확한 정보는 드리기 어려울것같네요. 또 표면이 매끄럽게 글로시코팅이 되어있어 매끄럽고 잘닳지 않는다고 합니다. 트랙패드니까 한손가락은 당연하고, 멀티터치로 두손가락, 세손가락 제스쳐가 적용되어있던 기존맥북프로와달리 신형맥북프로는 네손가락 제스쳐까지 지원합니다. 트랙패드에 4손가락을올리고 위아래로 쓸어올리면 맥OSX만의 특별한 기능인 익스포제로 들어간다고하니 익숙해지면 더할나위없이 편할것같습니다. 멀티터치패드에 많은 신경을 쓴것같네요.

그리고 하이라이트, 신형맥북프로에는 두가지 그래픽 칩셋이 탑재되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맥북프로를 사용할때에는 온보드칩셋인 NVDIA GeForce 9400M가 운용됩니다. 9400M으로도 충분히(-_-) 좋은품질을 보여주는 칩셋이므로 일상적인 웹서핑이나 간단한 작업(사실은 복잡해도..)정도는 9400M이 맡게되고 이때 배터리라이프는 5시간이되게됩니다. 하지만 맥북프로는 전문가용 노트북 아니겠습니까? 그래픽작업으로 돌입하게되면 이때부터 맥북프로는 독립적인 그래픽프로세서인 NVIDIA GeForce 9600M GT를 사용합니다. 9400M는 온보드 칩셋인것에 반하여 9600M GT는 독립적인 프로세서이므로 훨씬 많은양의 작업을 빠르게 처리 할 수있지만 이때 배터리라이프는 4시간으로 9400M을 사용할때보다 1시간가량 더 빨리 소모됩니다. 이것은 새로운 그래픽아키텍쳐가 탑재되었기때문에 두가지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게 될수 있었다고합니다.

이외에도 맥북프로는, 슬롯로딩 슈퍼드라이브, 그리고 안전하게 맥을 충전할 수 있도록도와주는 맥세이프 커넥터, Firewire 800(솔직히 파이어와이어는 버릴줄알았는데 버리지 않았네요.), 두개의 USB포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랫쪽에 배터리에 붙어있던 배터리인디케이터는 왼쪽으로 옮겼나봅니다. 몸체가 하나의 프레임으로 이루어지면서 생긴 변화인것같습니다.

새로운 맥북프로는 2가지 사양으로 출시되었는데,
2.4GHz Intel Core 2 Duo CPU에 2기가 DDR3메모리, 그래픽메모리 256MB와 256GB하드디스크가 장착된 $1999모델(한화 무려₩3,099,000)과 2.54Ghz Intel Core 2 Duo CPU를 탑재하고 4기가 DDR3메모리, 그래픽메모리 512MB, 그리고 320GB하드디스크가 장착된 모델은 $2499(한화 무려 ₩3,890,000)에 판매된다고합니다.

2. New MacBook

새 맥북은 상단에있는 맥북프로와비교해서 그냥 사이즈만 작아졌다뿐이지 거의 달라진점이없어보입니다. 기존에 흰색과 검정색의 단순한 디자인에서 맥북프로와 같은디자인으로 계승되었다는점이 눈여겨볼만합니다. 작은 맥북프로네요^^ 탑재된 사양역시 맥북프로와 같이 일체로된 알류미늄케이스와, 멀티터치트랙패드, 또 맥북프로만의 전유물이었던 키보드백라이트역시 고급모델에는 적용되었습니다. 다만 맥북프로와의 차이점이라면 그래픽칩셋이 맥북프로는 2개인것에 반하여 맥북은 9400M하나만 탑재되어있어 맥북프로와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배터리라이프는 맥북프로가 그래픽칩셋 9400M만을 사용할때와 같은 5시간이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새 맥북은, 2.0Ghz Intel Core 2 Duo CPU와 2GB DDR3메모리, 160기가 하드드라이브가 장착된 모델인 1299달러(한화 무려 ₩2,090,000)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또 2.4Ghz Intel Core 2 Duo CPU, 2기가바이트 DDR3메모리, 250기가바이트 하드드라이브가 장착되고 맥북프로의 전유물이었던 키보드백라이트까지 장착된 모델은 1599달러(한화 무려 ₩2,490,000)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티브잡스는 이날이벤트에서 기존 플라스틱맥북(화이트)를 지금껏 가장많이 팔린맥이라 극찬하면서 기존 맥북을 100달러인하한 999달러에 판매한다고말했습니다만.. 애플스토어코리아는 환율의 영향때문에 오히려 가격이오른 ₩1,580,000에 판매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맥북프로와 맥북에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자 이날이벤트에서는 맥북, 맥북에어, 맥북프로, 새로운시네마디스플레이가 소개되었습니다만 맥북, 맥북프로를 알아보았습니다. 맥북에어는 미묘한 사양변동만이 있었기때문에 따로 리뷰를 하지 않겠습니다. 다음으로 알아볼 것은 마지막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시네마디스플레이!

3. New Cinema Display 24"

새로운 시네마디스플레이.

 

새 시네마디스플레이의 가장큰특징은 LED백라이트를 채용한것뿐만아니라, 새롭게디자인된 맥북과 맥북프로에 가장어울리게 설계되었고 사용하는것조차 맥북에 꼭맞게 설게되었다는점입니다. 시네마디스플레이에는 자체전원이 제공되는 USB포트가 무려3개나 제공됩니다. 이 USB포트와 맥북을 이어주는 역할과 시네마디스플레이에 새롭게 탑재된 iSight와 마이크,스피커를 연결시켜주는 USB케이블하나, 그리고 새로운 DVI케이블은 mini-display케이블(맥북에서 사용하던 mini-dvi와는 다릅니다. 맥북과 맥북프로에 모두 mini-display포트가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쇼킹한... 맥세이프어댑터가 하나의 케이블로 묶어져 제공 됩니다. 완벽한 맥북의 친구가 될수있겠지요. 맥북은 들고다니고 시네마디스플레이는 그냥 책상위에 얹어놓습니다. 집에와서는 맥북만 쏙 꺼내죠. 어댑터는 꺼낼필요가 없습니다. 시네마디스플레이에서 맥북의 전원을 제공하니까요.

시네마디스플레이에 iSight가 제공될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마이크, 스피커까지 제공될줄은 몰랐습니다. 올인원케이블까지... 이번이벤트에서 주인공은 시네마디스플레이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엄청난 발전이고 새로운 맥북을 살수만있다면 꼭 가지고싶은 아이템중하나입니다. 맥북의 가장 친한친구정도가 적당하겠네요. 맥북을 완벽히 데스크탑으로 만들어줄수있는 아이템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새로운 시네마디스플레이의 가격은 899달러(한화 무려, ₩1,390,000)이며 11월에 발매된다고합니다.

저는 수능이 끝남과동시에 새로운맥북을 구매하려고했으나...;; 꼭 누구탓으로 돌리고싶진 않지만 정부의 바보같은 환율정책 덕분에 지름신을 면하게되었습니다. 가장 어이가없었던건 분명히 가격은 내렸는데 가격이 오른 구형맥북이아닐까 싶네요. 뉴시네마디스플레이+뉴맥북조합은 언젠가 꼭 지르고싶은 1순위입니다^^. 제 완전구형1세대블랙맥북이 이글을 쓰는동안 배아파죽을려고하네요 LCD백라이트가 번쩍번쩍. 이쯤에서 10월14일 애플신형 맥발표이벤트 리뷰를 마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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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현지시각 9월9일 10시에 시작된 애플 미디어이벤트(Let's Rock!)에서는 전세계에 떠돌던 루머대로의 디자인인 아이팟나노와 아이팟터치가 공개되었습니다. 또 초대이메일에서 말한 Hint : No mac 에서 "현재까지의 맥말고 맥터치류의 제품이 공개되는것이아니냐","뉴튼이 돌아오는것이아니냐" 라는 의견이있었으나 아이튠즈8, 아이팟나노, 아이팟터치, 인-이어 헤드폰을 제외한 신제품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갠적으로 one more thing에서 나와주길바랬는데 -,.-)


■ 아이팟 나노 4세대

 아이팟나노 4세대는 제가 예전에 소개한대로의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아마 애플에서도 이미 루머로써 많이 유출된탓에 마음고생이 심했겠지만 새로운 UI와 몇가지 신기능으로 무장하여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게는 끌리지않는디자인..) 

9가지색깔로 공개된 아이팟나노 4세대

아이팟나노 4세대

  어제공개된 아이팟나노 4세대는 지금까지 발표된 아이팟나노중 가장 얇은 6.2mm의 두께를 자랑하는데도 8기가와 16기가라는 대용량을 지원하고있습니다. 또한, 가속도 센서를 채용하여 아이팟터치와 같이 기기자체를 가로로 눕히면(landscape) 커버플로우화면으로 전환되는 기능과, 나노팟을 "흔들면" 음악이 셔플되는 재미있는 기능이 채용되었다고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많은 아이팟나노팬들의 요구였던 보이스레코딩 기능이 들어갔다고합니다.

 음악 24시간, 비디오 연속4시간재생으로 기존의 재생시간과 대조를 이루고있고, 화이트 블랙, 퍼플, 블루, 그린, 옐로우, 오렌지, 레드, 핑크의 총 9가지색깔로 기존 아이팟나노의 단조로운 색상라인업에 회의를 느끼시던분들에게도 어필할수 있을것같습니다. 또 용량제한을 두지않아서 기존 3세대까지 4기가라인업에는 오로지 실버색상만 살수 있엇던것에 반하여 8기가, 16기가 모두 8가지모든색상을 선택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8기가제품은 미디어이벤트과 끝남과동시에 $149(애플스토어 한국 기준 \180,000) , 16기가제품은 다음주부터 $199(애플스토어 한국 기준 \240,000)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 아이팟 터치 2세대

  아이팟터치 2세대는 아이폰의 디자인과비슷한 유선형의 뒷면을 가지고 새롭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뒷면은 크롬재질입니다. (여전히 거울이군요^0^) 하지만 아이팟폰의 고급스러운 뒷면 마감에 반해 아이팟터치 2세대는 여전히 1세대와 마찬가지로 wifi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마감되어있어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아이팟 터치 2세대

아이팟 터치 2세대

  두께는 1세대때보다 2mm 증가하여 아쉽지만 그립감이 좋아졌을거라 생각됩니다.아이팟터치 2세대는 아이팟터치가 1세대일때 아이폰 2G와 비슷했던것처럼, 아이팟터치2세대는 아이폰3G와 많이 닮아있고, 아이폰의 장점들을 많이 계승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만 채용되어있던 외장 스피커를 채용하여 편리함을 더했으며, 좌측면에 볼륨컨트롤버튼을 배치함으로써 편리함을 도모했습니다. 또 비디오 6시간 음악재생 36시간이라는 기존 러닝타임에 14시간이나 추가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존 아이팟터치 펌웨어에 Nike+의 흔적이 있다는 글을 본적이있는데, 역시 아이팟Nike+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더놀라운것은 기존에 바깥에따로 장착하던 구조의 수신기를, 아이팟터치 2세대에는 아예 내장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아이팟터치1세대에서도 펌웨어를 2.1로 업그레이드하고 Nike+ 수신기를 커넥터부에 장착하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니래요..)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하는데 비용은 기존 2.0 사용자들은 무료이며, 현재 1.x대 를 사용하는 유저는 9.95달러를 내면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팟터치 2세대는 8기가, 16기가, 32기가의 기존 용량라인업을 이어가고있으며, 8기가는 $229(애플스토어 한국 \280,000), 16기가는 $299(애플스토어 한국 \370,000), 32기가는 $399(애플스토어 한국 \489,000)로 미디어이벤트가 끝남과동시에 바로 구매 할수 있다고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환율이 올랐다고해도 너무비싼것이아닌가 싶습니다 ㅠ.ㅠ...

  다음엔 아이튠즈8, 새로나온 이어폰에대하여 짧막하게 써볼까합니다 ^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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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

아이팟나노4세대의 스파이샷이 유출되었다.
1세대, 2세대, 3세대 모두사용해본 나로써는 음..애플의 워스트디자인으로 손꼽고싶다.
나노 4세대는 두가지 의미에서 실패작.

첫째, 애플의 보안에 구멍이 뚫렸나?
애플은 보안에 철저하기로 소문이난기업이다. 3세대는 누군가가 3세대의 디자인을 보고와서는 그대로 CG로 재현하여 루머로 떠돌다 결국 그디자인 그대로 출시된적이있다. 이번 아이폰 3G도 하루전에 미리 루머가 떠돌았는데 그디자인대로나왔고... 일부러 나노의 마케팅을 위해서 유출하는건지.. 아님 적은 내부에있다!! 인건지... 여튼 예전애플의 모습이아니다 흐엉 실망.

아이팟나노 액세서리업체에서 퍼진 디자인에서 완벽한 스파이샷까지.. 개인적으로는 저사진이 제발 루머였으면좋겠지만..거의 확정적이라서..안습

둘째, 디자인, 컬러 모두 최악
이건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이겠지만 정말 이번디자인은 호불호가 극과극으로갈리는 타입. 나는 정말 진짜 이번디자인 정말너무완전 별로인쪽에 속하는데.. 2세대때의 세련된 디자인은 어디가고.. 중국산 짝퉁스러운 세로디자인과 뭐야 저색깔은... orange색인것같긴한데. 이도저도아닌색..
정말 저디자인대로나온다면... 4세대는 영원히 wishlist에서 제외... 이렇게 호불호가 갈리는타입에서는.. 기능과 UI. 애플만의 터치휠의 장점을 잘 살린 UI로 승부하는수밖에없다. 

3세대때도 비슷한말을 한적이있는데 정작 매장에가서 한번 만져보고 그자리에서 손에 들려있는 나노팟을 보았다(두어달 쓰다 잃어버렸지만...)ㅠ.ㅠ 이번엔 절대 사지않으리...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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