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막막함? 설레임?그런것들이 섞여서 괜히 긴장하게된다. 아무것도 아는것도없이 덜컥 비행기표를 예약하게되서 가는 여행.
사실 일본꼭 가보고싶었거든. 무엇보다 일본 전철꼭타보고싶었다. 그냥 분위기만 봤을때.. 우리나라 옛날 전철타는 기분일것 같아.
아닐수도있겠지만, 긴자 애플스토어도 가봐야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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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포스팅 하고있는 이곳은 광화문의 "숲"이라는 곳.
광화문에 있는 정말 작은 카페인데, 2층에 한 7테이블정도가 다닥다닥붙어잇는데 옹기종기 귀엽다. ㅋㅋ
여자친구 기다릴때 자주이용할 카페.
오늘은 아줌니들이 많이와서 좀 시끄럽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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