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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08 WWDC 2011 KEYNOTE : 두번째이야기 iOS 5

2011 WWDC Keynote summary.

Writer : 오정엽

(Jungyup Armand Oh a.k.a 에서, twitter@jytalk, http://www.thinkarchive.com)


지난 이야기 : http://blog.thinkarchive.com/86 (Keynote의 첫번쨰이야기, Mac OSX 10.7 Lion)  약 40분간의 맥 OSX 10.7 Lion에 대한 키노트가 끝났음에 필 쉴러는 들어가고 스콧아저씨가 기어나왔습니다. 얍삽하고 느끼한표정으로말이죠 :p 200M개의 iOS 장비가 팔렸다고 자랑하고, 개발자들에게 열심히 돌려줬다고 자랑하고는. 새로운 iOS이야기인 iOS5이야기를 시작합니다. 

 


 
iOS5에는 총 200가지 이상의 사용자 신기능과,  새로운 1500가지 이상의 개발자들을 위한 API가 추가되었다고합니다. 모바일디바이스에있어서 200가지이상의 신기능은 정말로 ‘엄청나게’ 많은 수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날 키노트에서는 맥 OSX과 마찬가지로 가장 주요한 10가지의 기능만 소개하였습니다. 저도 이 Flow에 맞춰서 10가지의 기능과 이날 공개되지 않은 소소한 몇몇가지의 기능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Notification Center입니다. 기존에도 뱃지와 Alert창, 뱃지,그리고 사운드등으로 훌륭한(?) Notification을 했다고는 하는데, 글쎄요 사용자입장에서는 정말 20%정도는 부족했던 노티피케이션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사용가능했던 StatusBar를 주욱- 하고 끌어 밀린 알람들을 볼수있는것. 이것이 노티피케이션의 진정한 완성이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알림이 올경우 기존에 사용중인 어플리케이션의 작동을 멈추고 그위에 거추장 스럽게 뜨던 경고창이나, Lock 상태에서 알림이 올 경우 아이콘위에 작게 떠있던 badge하나로 어떤 어플리케이션에서 알람이왔는지 쉽게 알아차릴 수 없었던 문제점등을 해결고 아이폰에 울리는 모든 종류의 알람을 모아서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Notification Center는 3가지화면에 각각 숨어있는데요. 가장 첫번째, 언제 어디서나 불러낼 수 있는 노티피케이션 센터입니다. 노티피케이션 센터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어떤 앱에서나, Status Bar를 상단에서 아래로 주욱-하고 긁어내리면 Twitter면 Twitter, Mail은 Mail, Calendar면  Calendar의 확인하지않은 notifications 들이 보여지게됩니다. 이때 아이폰의 경우 상단에 주식과 현재위치의 날씨가 보여지는 위젯을 포함하여 보게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위젯을 추가 할 수있는 방식으로 변경되면 좋을것같은데 아직까지 그런 API는 공개되지않은 것으로보입니다. 무선랜이나 블루투스등을 껏다켰다할 수 있는 위젯이 포함되면 좋을텐데말이죠 :)








 

  두번째는 바로 락스크린에 보여지는 Notifications입니다. 기존에 단순히 어떤 메시지가 ’왔다’, 부재중전화가 ‘있었다’. 정도만 표시하던 무성의한 락스크린에서 아이콘과 함께 어떤 메시지가왔는지 한눈에 스크롤링하며 볼 수 있는 친절한 락스크린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한개의 알림메시지만 있을때는 아래의 Slide to unlock 부분이 Slide to read나, Slide to view 등의 메뉴로 변경되어서 바로 열리도록 작동하고, 동시에 여러가지 알림이 밀려있을경우에는 그 알림창을 그대로 슬라이드하면 알림이 온 앱이 열리면서 락이 풀리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세번째로는 알림이 왔을때 바로 열리는 팝업창의 Notifications입니다. 기존에는 어플리케이션이 멈추고 알림창이 뜨는 방식이었다면, iOS5부터는 상단 Statusbar가 애니메이션과함께 나오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훨씬 Flexible한 방법이지요. 더이상 어플리케이션이 멈추지도 않고, 여러개의 창이 동시에 파파파박하면서 하나하나 꺼가며 볼필요도없습니다. 그냥 Push가 오면 그저 그냥 돌아가는 메시지를 보고, 필요하다면 그 창을 누르기면 하면됩니다. 


  애플이 Notificiation에 많은 신경을 썻다는 점이 보입니다. iOS4에서 Push Notification이나오면서 이런부분이 부족하여 유저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았을텐데 정말 유기적인 부분으로 바뀌어서 iOS5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으로, 그리고 첫번째로 소개가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으로 추가된 기능은, Newsstand입니다. 한글상위에서는 ‘뉴스 가판대’로 번역되어있더군요. 앱스토어에 올라오는 잡지들이 기존에는 중구난방으로 각각의 앱에서 다운로드하고 처리하는 방식이었다면 이 Newsstand는 예를들어 네셔널 지오그래픽, 에스콰이어, GQ, ELLE, wired, Automobile, The New york times 등의 메이저 언론사에서 나오는 신문이나 잡지앱들을 한곳에 모아서, 새로운 이슈가 올라올때마다 자동으로 구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앱스토어에 새로운 Magazine이라는 섹션이 생겼고, 이 섹션에서 다운로드받는 잡지들은 Newsstand라는 한 폴더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기존의 폴더랑은 조금 다른 모양의, 폴더안에 iBooks가 들어간 형태를 취하고 있네요. 각 잡지들의 커버는 매 새로운 이슈가 올라올때마다 자동으로 수집, 백그라운드 다운로드되고 커버가 변경되어 정말 말그대로 뉴스가판대에서 신문을 골라보듯한 ‘감성’을 추구한 애플의 고집이 보입니다. 여러분이 자고있을때, 새로운이슈가있을때 자동으로 다운로드받고, 아침에 출근할떄 아이패드를 꺼내어 뉴스를보는것.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새로운 이유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이 모든매력을 느낄 수가 없을것만 같다는생각이드네요 :p

  세번째 iOS5의 새로운기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대되고, 가장 충격적이었던 기능인데요. 바로 Twitter 내장입니다. 아이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앱중하나가 트위터앱이 아닐까싶습니다. 각각의 앱에서 연동될때마다 로그인을 해야만 했던 트위터를, Settings에서 단 한번만 트위터에 로그인을하면 모든앱에서 유기적으로 연동이되고, iOS내의 내장되어있는 앱들과도 유기적으로 연동이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카메라나 사진앱에서 사진을 찍어 ‘트윗’버튼을 누르게되면, iOS자체내에 내장되어있는 트위터 클라이언트가 올라오게되며 여기에서 내용을 입력하고, 사진을 첨부하여 트윗을 할 수 있습니다. 사파리, 유튜브, 지도에서 연동이되고, 연락처가 등록되어있는 트위터사용자는 아이폰 내부의 연락처와 트위터의 프로필이미지와 연동이되어 트위터사진이 바뀔때마다 자동으로 받아와 연동이 된다고합니다. 삼성스마트폰시리즈에 들어있는 ‘소셜허브’기능이 부러웠는데, 조금이나마 수용된것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드는군요(..)


4번째, 개선된 MobileSafari. 사파리는 모바일 브라우징에서 64%를 차지할정도로 가장 많이사용되고있는 모바일 브라우저입니다. iOS5에서는 전체적으로 향상 된 성능을 보여주고 새로운 신기능 몇가지를 넣은 사파리가 추가되었는데요. 기존의 맥용 사파리에서 애용하던 기능인 Reader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Reader는 여러가지 많은 콘텐츠들이 산재하고있는 웹에서, 본문만 추출하여 글을읽기 쉽도록 도와주는 부가기능인데요. 맥에서는 예전부터 추가되어 자주 사용되는 기능이었으나 iOS에는 없어서 아쉬웠던 기능중 하나입니다. 이번 iOS5에 내장된 사파리부터는 Reader가 내장되어 웹 문서를 읽기 더 좋아졌습니다. URL오른쪽의 보라색 reader버튼이 활성화되면, 본문만 쏙 추출되어 나오게됩니다. 굉장히 편하지요. 이기능은 화면이 작은 아이폰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것같습니다.  사파리에 추가된 다음기능은 Reading List입니다. 사실 이기능은 기존에 “Read it Later”라는 앱을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저같은경우 기존에 Safari 즐겨찾기 싱크기능으로 사용하던 기능이라 특별한 감흥은 없는 소소한기능추가였던듯 싶습니다.  


  가장 괄목할만한 변화는, 바로 아이패드용 사파리의 ‘탭’브라우징추가가아니었나 싶습니다. 기존에도 물론 탭브라우징은 가능했지만, 버튼을누르고, 쭉 늘어진 화면중에서 골라서 사용하는 방식이었다면 기존에  맥용 사파리와같이 URL창 아래에 탭이 생성되는 방식으로 변경이 되었네요. 터치를 2번이상했었어야 하는 방식에서 이제 바로바로 열려있는 탭한번 만누르면 웹사이트를 변경 할 수있는 방법으로 step을 반으로 줄여버려서 많은 유저들이 환영할만한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사파리는 전체적으로 맥용 사파리의 기능을 그대로 수용한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음 추가된 기능은, Reminder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이 이런류의 어플리케이션까지 OS에 내장해야하나- 하는 종류의 기능추가중하나인데요. 이름에서 짐작이 가시겠지만 Todo앱입니다. 어떤 이벤트가있으면 각각의 이벤트에대한 할일들을 저장할 수 있고, 알림도 설정이가능합니다. 알림이 매우 마음에드는데요!

다른앱과 마찬가지로 시간에따라서 Todo에대한 알림도가능하지만, ‘위치’에따른 알람도가능합니다! 예를들어서, “집에가서- 숙제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집에도착했을때알람을 울리게한다던지 하는등의 알람이 가능합니다. 이 Reminder는 맥의 일정이나, Exchange 서버를 활용하여 Outlook과도 연동이 된다고 합니다.

 6번째로는 더욱 향상된 카메라기능입니다. iOS4에서는 HDR기능이 들어간 카메라로 업데이트를 했었던 카메라. 이번에는 주로 기동성이나 사용자편의적인 기능이 많이 들어가있게 되었습니다.  혹시, 사진을 찍으려다 사진앱을 켜는동안 사진을 찍으려는 물체가 지나가버린적은 없으셨나요? 애플은 이런 일이 가끔 생기는것을 매우 안타깝게도 생각했나봅니다. 아이폰에서 홈버튼을 두번클릭하면 ‘밀어서 잠금해제’가 2/3사이즈로 줄어들고 그 오른쪽에 카메라 버튼이 생기는 것으로 이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굳이 락스크린을 열어서, 뒤로가있는 페이지를 앞으로 옮겨 카메라 앱을 찾고.. 하는 시간을 버튼두번에 화면터치로 해결한것이죠. 




  또, 아이폰카메라의 단점중하나로 손꼽히던 소프트웨어 버튼을 드디어 하드웨어 버튼(볼륨올리는 버튼)으로 교체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제 아이폰을 가로로잡고, 볼륨을 올리는 버튼을누르면 셔터가 찍히게되는거죠. 왜 이편리한기능을 저는 ‘만행’이라고 말한걸까요?  기존에 서드파티 카메라앱들이 하나둘씩 볼륨버튼에 셔터를 매핑하여 앱스토어에 올리려고하면, 애플은 언제나 ‘하나의 하드웨어버튼에 여러가지 기능을 할당하여 사용자로하여금 혼란을 줄 수 없다’라는 원칙을 내세우며 앱스토어 등록을 거부하고는 했습니다. 지들 카메라 앱에는 쏙 기본기능으로 넣어버리니. ‘만행’을 저지른것이지요. 어쨋든 사용자 입장에서는 편리한기능임은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 (볼륨버튼으로 셔터를 누르기엔 조금 카메라 위치가 애메하긴 하지만말이죠.) 


  키노트에서는 소개되지않았지만, 카메라로 사진을찍다가 바로 오른쪽으로 잡아 당기면 바로 사진을 슬라이드하여 사진을 볼수있도록 변경되었고, 하단에 있던  줌바을 잡아당기지않아도 확대/축소를 핀치줌으로 사용가능할 수있게 액션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평행을 맞출수있도록 격자도 추가되었습니다. :)  


  사진앱도 기능이 추가되었는데요. 카메라 앱들에서 지원하던기능들을 대폭 흡수한 느낌입니다. 사진을 원하는 사이즈에맞춰 오려낸다거나, 자동적으로 밝기나 채도를 조절하여 사진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기능, 그리고 플래시를 터트려 사진찍을때 눈이 빨갛게 찍히는 적목현상을 제거하는 기능등이 내장된 사진앱에 추가되었습니다. 
 


카메라뿐만아니라 Mail에도 몇가지의 기능추가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메일을 사용하면서 볼드체나 기울임체를 사용할수 없었는데요. 드디어 iOS5부터는 Rich Format Text Editor가 탑재되어 중요한내용은 볼드를한다거나 기울임체를 사용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또한 드래그하여 받는사람의 목록의 순서를 조절 할 수도있고, 중요한 메일은 Flag설정을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각 이제는 메일의 본문으로 검색할 수 있는기능은 물론 영영사전이지만 사전기능까지 내장되어, 점점 모바일메일의 완성형으로 다가가는 메일입니다.


 

  다음 기능은 왜 이제서야 추가됬나 싶을정도로 반가운 기능입니다. 바로 PC Free입니다! 안드로이드OS를 가진 스마트폰은 사자마자 바로 구글계정만 입력하면, 바로 사용가능한것이 장점인데요 그에반해 아이폰은 구매하면 덩그러니, 아이튠즈에 연결하시오라는 문구를 보게됩니다. 아이폰을 아이튠즈에 연결해서야 진정한 아이폰의 사용이 시작되었는데, 이제는 아이폰을 사면 맥에OSX을 새로설치하면 볼 수 있었던 다양한국가의 “환영합니다”메시지를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언어를 설정하고, 국가를 설정하고, 새로운 아이폰을 설정할 것인지, 백업을 iTunes에서 불러올것인지 iCloud에서 불러올것인지에대한 설정을 마치면 따로 iTunes에 연결 할 필요없이 아이폰의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이뿐만아니라 앱다운로드나 앱업데이트는 물론이고, OS업데이트까지 On The Air. 즉 네트워크로 다운로드받아서 업데이트를 설치하는 기능이 들어가서 진정한 PCFree의 영역에 한발짝 다가갔다고 할 수있습니다. 아이폰이야 그럴수 있다고 생각 되지만, 아이패드의경우 PostPC를 표방하고있는데 이제서야 이기능이 들어간것은 조금 늦엇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이 PCFree는 애플의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인 iCloud와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iOS5의 내부적인 변화중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기능을 소개할때, 스콧은 PC와의 선을 끊으라고 이야기합니다 :)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단순히 OS업데이트를 피씨와의 연결없이하고, 아이폰을 구매했을때 새로운 시작을 없이한다는것? 아닙니다. 

완전히 선이 없이 Wifi로 iTunes와 싱크하는 기능까지 추가되어 아이폰은 자기전에 옆자리에 충전해놓고. 아이폰은 제혼자 iTunes와 싱크/백업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동기화 하는기능까지. PCFree하면서도, CableFree한 기능이 추가 된것같네요. 


  다음은, GameCenter입니다. GameCenter. 있으면서도 대부분의 아이폰 유저가 어떻게사용하는지 잘 모르는 기능중 하나입니다. 저도 잘모르는기능이고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사용자의 프로필사진을 추가하는 기능등이 추가되었고 새로운 게임들을 추천해주는기능들 비교적 소소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습니다.


키노트에서 소개한 기능중 마지막 기능입니다. 바로, 대망의 iMessage입니다. 통신사에서 이기능을 가장 무서워 한다고하죠. 혹자는 카카오톡이나 왓츠앱을 대체할거라고하는데.. 음 크로스플랫폼이 지원되기전까지는 그렇게까지는 힘들것이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iMessage는 아이폰과 아이폰간의 무료메시징시스템입니다. 일종의 블랙베리 BBM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3G든 Wifi이든 카카오톡과 같이 데이터망을 사용하여 가능한 메시징시스템인데요. 생각보다 매우 좋습니다. 설정에서 iMessage를 활성화하고, 문자창으로 들어가서 문자를 작성해보세요.  상대방을 선택하면 상대방옆에 로딩아이콘이 뱅글뱅글 돌아갑니다. 이과정에서 iOS5는 상대방이 iMessage를 사용가능한 상대인지 애플서버와 통신합니다. 이때 iMessage사용가능한 상대라면, 전송버튼이 파란색으로 뜨게되고 iMessage를 사용불가능한 일반핸드폰이나, 아이폰이아닌상대라면 전송버튼이 초록색으로 뜨게됩니다. 전송버튼이 파란색이라면 메시지가 데이터망을 통하여 무료, 초록색 버튼이라면 일반 문자를 사용하여 과금됩니다. 사진과, 동영상, 연락처 메시지도 전송이 가능하다고합니다 :) iOS5를 사용하는 유저들끼리라면 그룹챗도가능하구요. 메시지가 도착했는지, 그메시지를 읽었는지에대한 피드백과 현재 상대방이 타이핑중인지에대한 피드백도 들어간다합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같은아이디로 iMessage활성화 해둔다면, 두가지 모두 푸시가 온다고하니 아이폰으로 대화하다 집에가서는 아이패드로 대화하는것이 가능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Facetime과 iMessage, iChat을 모두 통합해줬으면하는 작은 바램이있습니다. 흐흐..
 




이날 키노트에서 소개된 내용은 이런 크고작은 내용들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iMessage, PCFree그리고 Notification Center정도이네요. 실제로 사용하면서 가장 와닿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외도 별다른 케이블 없이 아이패드와 AppleTV를 활용하여 아이패드의 화면을 실시간 미러링하는 기능이 들어갔는데 왜 이기능을 키노트에 뺏는지 모를정도로 놀라운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Keynote를 활용하시어 프레젠테이션을 자주하시는 분이나, 거추장 스러운 케이블없이 화면을 그대로 미러링하니 게임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을듯합니다.  기존에 개발자계정을 이용하여 겨우겨우 Xcode로 활성화 하여 사용하던 멀티터치제스쳐기능도 iOS5 부터는 기본기능으로 채택됩니다.(다만 베타에서는어떻게 활성화하는지 알수가 없군요.) 여러손가락을 활용해야하는 게임을 제작하는 개발사들은 이에 대응하는 패치를 내놓거나 이런게임을할때는  옵션을 꺼두고 해야 하겠습니다. 


  블랙베리와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LEDIndicator에 대한부분도 ‘접근성’에설정을 통하여 아이폰 뒷면에 붙어있는 LED플래시를 활용한 Indicating이 가능해졌습니다. 문자나 전화나 푸시가 오게되면 뒷면 카메라 플래시가 깜빡깜빡거리는 설정을 따로 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반길만한 트윅인듯싶네요. 앞서말한 기능들에비하면 매우 소소한 업데이트이겠지만, 아이패드용 MusicApp도 새롭게 리디자인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기능들을 포함한 iOS5는 현재 개발자들에게만 배포되고있으며 올 가을. iDevice사용자여러분을 찾아 갈 듯하네요.


다음은 마지막. iCloud에대한 이야기를 진행해 보도록하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폰트및 정렬이 중구난방이어서 불편하신 분들은 다음의 링크를통하여 PDF로 읽으셔도됩니다.

OSX라이언 편 : http://www.thinkarchive.com/storage/files/4d4371097c9308f1299dad9dc7f97a5e.pdf

iOS편 : http://www.thinkarchive.com/storage/files/a7670040cec76f9072337b8a416dd0d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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